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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보크 였다.
게시물ID : sports_49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뚱키
추천 : 3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08 22:57:47
보크도 보크지만 세입도 세입이였고

그저 엿같은 심판진을 탓할뿐...

옛날부터 욕먹었던 퇴근본능이 이렇게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리고 심판진도 심판진이였지만

그 몇분 기다려주지않은 LG선수단에게도 실망했습니다.

팀의 유일한 포수라고 할 수 있는 조포의 태도에서도 많은 실망을 했네요.

찬규야 짬이 않되지만서도 조금은 기다려 줄 수 있지 않았나 하고...

오늘 제일 실망한건 KBO 심판진하고 잉금님... 에효 예끼니미시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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