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e34e4c09e0c46ce8e63296aa4a68271c.jpg)
1
눈옆의 점은 꽤 어릴때부터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형크기로 좀 튀어나왔고 빼는데도 꽤 비용이 드는거 같더군요
2
그냥 작은 점 입니다
3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는데 최근에서야 점을 인지하였습니다.
귓볼 정중안에 있는데도 말이죠..
4
이것도 3번과 마찬가지로 발견되었습니다.
사실 작년에 입주위에 점이 많아서 미관상 보기가 좀 그래서 입주위 점을 열 몇개를 뺐습니다.
점을 빼려다 보니 관상에 점을 보는것도 알게되었고
1번 점 같은 경우는 어릴때 놀림도 많이 받을 만큼 어릴때도 큰 점이여서(왕점은 아니지만은..)
중학교이후론 안경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지만 곧 렌즈를 끼게되면
또 다시 부각될것같아 뺄까 생각중인데 어릴때부터 계속 있어왔던거라 혹시이게 복점인지
궁금해서요..
관상하시는 분도 오유를 하실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