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잘크면던지게 되있음. 심해는 거의 무조건이고 실버1에서도 좀 줄긴했지만 던져주는사람 많음.

딜이나오면 던지면서라도 킬을먹고싶어하는건 본능인듯.


던지는거 잘받아먹으면 역전승하면서 승률올라갈수있음.

다른라인 똥싸기 시작하자마자 지랄해대면 니가잘했니 내가 잘했니 떠들다가 끊겨먹고

로밍갱타이밍 갱타이밍 갱호응 늦어서 꽁킬내주다가 게임내주게됨.

남탓할거면 게임끝나고 대기실에서 싸우던가..

게임중엔 나 잘컸으니까 멘탈잡고 던지는거 잘 받아먹자는말만해도 승률올라감.

지랄할거면 그냥 닥치고있는게 그나마 승률올라감.다른놈이 멘탈관리 해주니까.


똥싸기시작하자마자 트롤이네 똥쟁이네 지랄해대면 진짜 똥됨.

니 말한마디가 니네팀 전부 똥 만드는거임.

심해는 상대도 다 병신이라 멘탈잡고하면 역전쉬움.

그걸 말한마디로 잡거나..던지거나.....그게 당신운임.


덤으로 실력은 되는데 팀운없는 사람들 패턴을 알려드림.

미드가 라인에서 5-6킬쯤먹음. 템잘나오고 딜 잘나옴.

두어번던짐 - 상대가 두어번 받아먹음(혼자 킬딸치겠다고 들어가다 옆의아군까지 같이던지게만들면 금상첨화)

이제 한타하겠다고 모여도 딜이제대로 안들어감 - 한타밀림 - 바론 억제기 내주고 게임패배.


저 미드는 끝나고 팀탓을 합니다. 지는 잘했는데 팀이 딜이 안나오네 한타가안되네..

게임이길라면 잘큰놈이 잘해야이김. 당신이 잘컸는데 게임졌으면 당신이 못한거임.


본인은 잘하는데 팀운 없는사람=팀플 안하는사람.

컨은 되는지 모르는데 맵리안되고 한타견적못보고 지 딜만믿고 던지는사람은

우리팀이 똥이라 호응이 안되서 졌다고...본인은 여기 실력이 아니라고...

위안을 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