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에 식당에서 밥을 먹공
오유좀 보다가 한숨 자야지... 생각하고
베오베 탐험하면서 킁킁거려먼서 쪼다처럼 웃다가..
어느덧 시계를 보니 12시 55분... 이되는 항상이런 레파토리.. (잠을 못잔걸 후회함)
남은5분은 양치 고고싱~ ㅋㅋ
다른 직장인오유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