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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49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인에게
추천 : 2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06 02:41:24
묘수는,
정수로 받습니다.
그랬어야했는데 ㅠㅠ
장동민은 자신의 실수를 감추려고 벼랑끝에서 묘수를 던졌죠
어찌보면 하연주는 그 묘수에 휘둘린 것이구요.
뭐 사실 그렇게 묘수도 아니고
결과적으로만 묘수가 된 것이긴 하지만 ..
하연주씨가 어 왜??? 하면서 고민할때 장그래의 말이 계속 ㅠㅠㅠ 안돼 그냥 불가능이라고 외쳐 제발 ㅠㅠ
그랬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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