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숨이 붙어있는한 고통받게두지 않아요...
솔직히 그냥 단순한 게임이지만..
소라카(서폿)의 역할도 그렇고...
그냥 되게 들을때마다 뭉클하고 감동적인 대사인거같아요......
내가 나이들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