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빼앗긴 순정" -강덕경 할머님
위안부였던 할머님들이 치료목적으로 그리신 그림인듯 합니다.
회사 동생이 이야기 할때 너무 맘이 아파서
찾아와 보았는데 얘기 들었던것 보다 그림이 너무 아프더군요.
오늘 오랫만에 또 후원 합이다. 자주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아름다운 나이에 고통 당한 할머니들에게 또 죄송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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