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지 : 지상렬씨 - 한 500번 돌려도 안나와서 지금은 포기 상태 톰슨이랑 백터 포돌이 가끔 나오는데 그냥 코어 재료일뿐 소총 : 이유식 - 이것도 한 400번 돌려도 안나와서 지상렬씨랑 마찬가지로 포기 상태
권총 : 컨덴터랑 스테츠킨 - 권총식만 한 500장 돌리지 않아서 안나오는 애인지 잘 나오는 애인지 모르겠음 돌격소총 : 라플비만 빼고 다 묵어봄.. 가끔 댕댕이 잠탱이 나와도 이제는 코어재료일뿐.. 기관총: 작정하고 돌린건 10번 미만이라서 그래도 mg5, 4성짜리 다 먹어서 pkp이런애들은 차후에.. 생각중 샷건: 아주 가끔 돌리는데 m37이랑 우사스(오늘 새벽 먹음) 캡차로도 충분해서...저체온증에서는 검은 1887은 먹을수 있을거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