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는 노가다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졸업 후 현장에 잇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열정을 가지고 
토목과에 입학햇는데 현실은 너무 힘드네요..
수학 물리 ..담 쌓은지 오래됫는데 전공 과목 95%로가 
수학 물리네요 ..수업 들을 때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겟고...
혼자 그냥 존나 가만히 앉아잇다가 오네요..
어쩌죠..저는 서울oo대학교 입니다
도와주실뿐...혹 저와 같은 상황이신분 ..혹은 
저와 같앗다가 다시 긍정을 되찾으신분 ㅜ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