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없는 계란 한판 총각입니다 
여가활동은 그저 와우 게임 라이트 유저
입니다
본론은 
전 50평 정도 마트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일을 하던중
젊은 커플중 몸에 문신은 휘두룬 남자 왈
문신남 : 여기서 일하면 돈 좀 받아요 ? 

나: 네 그냥 일한만큼 받아요 ^^

문신남 : 여기서 일한돈으로 그나이에 
유지 되요 ??!?!? 

나: 네 ^^ 먹고살만큼은 받아요 ^^

문신남:와 나이 좀 되시는거같은데 
쩌네요 .. 여기서 한 돈 백만원 받아요 ?!?
( 옆에 여친으로 보이는 분에게 허세함을 보일려고 하는듯 했음 ) 

나: 먹고 살만큼은 되요 ^^ 

문신남 : 그정도 갖고 사는게 신기하네 ~
 
나 : 네 여기 제 소유 건물이라 먹고 살만해요^^

문신남 : 아 ~~ 예 (부리나케 계산을 한후 퇴장) ... 

끝 

 재미는 없지만 .... 요즘 젊은 친구들 왜 그럴까요 ㅠ  ㅠ ㅠ 뭐 감정적으로 대꾸는 안했지만
저도 이제 서른인데 젊은 측에 속한다몬 속할텐데 ㅠ .....물론 지하 1층 있고 위로 3층 있는 건물 소유주 인건 비밀 ..

인성이 중요 합니다 정말 요즘 시대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