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오해 했던게 점점 커져서 다른분들 끼리도 끼게 됬네요
문제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특히 서로 오해가 됬던 분이랑요.
좋아요로 오간건 정황상 이렇게 됬으니 못봤다 라는 얘기가 아니라
친삭에 대한것만 얘기했는데 또 다른분이 오해하고.. 일이 더 커졌네요
앞으로 서로 시비가 틀수 있는 사적인 글은 안올리겠습니다.
오유분들 댓글 보니 제가 더 잘못했습니다
다신 이런 일 안일어나게 할게요
그래도 공격적인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상처받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