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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흔한 누나
게시물ID : humorstory_370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떠블이
추천 : 0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19 21:24:00

보통 여자분들이 기계에 잘모르다고 하길래 다 장난인줄 알았음

예를들어 컴퓨터 전원선 빼놓고 컴퓨터 안켜진다고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카톡만사용하거나


뭐 나야 공대나왔기 때문에 주변에 여자도 없을뿐더러

있는 여자들은 전부 나보다 기계 및 전자제품에 도사였으니 

기계 & 전자제품이랑 안친한 여자분들이야기는 인터넷에만 존재하는줄 알았음..


근데 그런 여자분이 내 주위에도 있었음..

아는 누나 생일선물로 블랙박스를 사줬음


블랙박스는 아래 사진처럼 룸미러에 화면이 디스플레이 되면서 영상이 저장되는 블랙박스




영업소 가서 설치했다는 내용과 함께 하면이 그냥 컴컴하다는 카톡이 옴


아래처럼




원래는 아래처럼 룸미러도 보이고 영상도 보여야 정상....




그리고 그 후의 카톡 내용.....









누나 ..... 비닐은 뜯고 보셔야죠......


아 .... 그럴수도 있죠.....



이 글봐도 화내지 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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