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조작 사건은 국정원과 검찰의 합작품입니다.
그런데 왜 검찰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을 하지 않는 걸까요?
증거조작 사건의 책임검사는 이시원 검사, 이문성 검사입니다.
최근 이시원 검사는 지방에서 남부지검 부장으로 승진했고,
이문성 검사는 부부장에서 공안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조작의 대가(代價)???
조작의 대가(大家)???
이들도 피의자로 수사해야 하고, 사무실과 자택도 당장 압수수색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