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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비노기.
게시물ID : mabinogi_15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믹스넛트
추천 : 2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3/19 22:30:12




아켈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ㅜ


옷이랑 가방 나눔받았습니다 화골탄태의 지경.




모금함을 세워두고 연주를 하는중  기사님이 오셔서 책 한권을 떨궈주고 가셨는데 책 제목이


'이래서 어디 먹고살겠어'





그기사님이 제 얼굴을 보더니떨구고 간것들 해파리 가오리 날치 등등..


칭찬이 너무 쑥쓰러웠다.



델피시아님이 제가 불쌍해보였는지 같이 연주하며 놀아주셨다.





춤을 추던 해골




나눔받은 리라로 연주를 하며 작곡도 하고싶어졌다.


델피시아님한테 여러가지 배웠다. 연주 랭크용 악보도 받고..




나눔받은 옷 쫙빼입고 다시 무역 시작.







아 샹 저 개넘은 피가 달질 않는다.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않는 ㄹ표정.



풍경이 아름다워서 한장.



약탈단을 10초 간격으로 3번은 연속으로 만났었다.

용케살았다는게신기하다.


너무어두워서 피하질 못했는데 창모드라 밝기조절이 불가능했다.



두카트 6300 ㅠ처음보단 많이 모였다.

 언제 마차탈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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