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가입한 사람입니다 사실 전 이글을 쓰기위해 오게됬어요 오유님들은 이글을 어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죽 적어내려봅니다 ㅠㅠ 제가 좋아하는지 아니면 반애들이 부추겨서 인지 신경쓰고있을지 모를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생일이여서 남모르게 챙겨준것도있구.. 저는 제가 사람을 쉽게좋아하는거같아서 제가 너무 가벼운가?이런걱정도해보았는데 주변에 그사람을 좋아하는 거같은 사람이 많아서 엄청 걱정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걸 보고 마음한구석이 저려오기도 합니다...ㅠㅠ그래서 그둘이 썸이있나보다~라고 친구에게 말을하니 친구가 그애가 절좋아하는거같고 저도 그애를 좋아하는 거 같다고 하니 ㅋㅋㅋㅋㅋㅋㅋ점점 신경쓰여서 학교에서 그애의얼굴도 마주볼수없게됬어요 처음에는 같은조가되서 신났고 우연찮게도 계속 같은조가되서 좋았는데 이제 점점 2학기도끝나고 크리스마스도 제생일도 방학도 다가오는 마당에 이렇게 마음졸이기엔 너무 제가 힘들거같고...그리고 오늘도 꿈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애가나와서 월요일날학교가서 얼굴을 어찌봐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ㅇ아 그애도 오유를 하는데 혹시 이글을 볼지도모르겠네요 ㅠ어떻게든 잘풀렸으면해요...ㅠㅠㅠㅠ 어떻게 해결할지몰라 이렇게 오유에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