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누나가 기독교 그것도 개신교 신자라는 것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3.1절 운동은 우리나라를 해방으로 이끌고 이 소식이 해외에 전파되는 큰 역할을
했다.

당시 기독교는 한국에서 1%에 불과했는데도

3.1 운동 참가자중

1위 2천여명 개신교 / 2위 2천여명 천주교 / 3위 유교 1천명 미만 / 4위 불교 2백여명.


당시 한국은 불교가 대부분이였음에도 참가자가 거의 적었다.

기독교(개신교,천주교)는 1%인데도 불구하고 1,2위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고문받고 고통받으면서 독립을 외쳤다.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나라도 사랑한다.



개독 개독 함부로 말하는 사람도 대부분 젊은층이다. 이들은 역사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