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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신경쓰는 일들이 많다보니
게시물ID : pony_37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nny
추천 : 0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9 23:33:09

핑키의 'Smile'이 듣고 싶네요.

 

내 주변에는 날 웃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군요.

 

저라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지만, 참 사람이 이기적인게, 괜히 저는 그러기 싫은 마음 있잖습니까..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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