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제 저녁 확진자가 4백 명대이다. 몇 시간 뒤에는, 6백 명대에서 8백 명대로 급증했다는 문자가 삽시간에 퍼졌는데 전부 가짜 뉴스였습니다.
누가, 무슨 의도를 가지고 이런 문자를 유포하는 건지, 방역 당국이 수사 의뢰를 예고했고 경찰도 단호한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김수근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