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문파는 사람들이 다 접거나 뿔뿔히 흩어져서 옮겼고 두번째 문파는 지옥도 때문에 합쳐져서 모두가 세번째 문파로 들어갔고 세번째 문파는 아무래도 합병문파여서인지 각자 따로노는 느낌도 들고 외로워서 나왔습니다/
지금은 개인문파라고 해야하나 첫째문파에서부터 알고 지내던 오빠와 단 둘이 있습니다 근데 이 오빠가 일이 바빠서 잘 못해요 뜸하게 접해도 자르지않고 잘 받아주실 수 있는 문파이고 문파파티를 잘 다니고 마이크 쓰는 문파였으면 좋겠네요! 지옥도 안간다고 타박안하고 서로 돕는 문파면 좋겠어요
전 pvp는 싫어하고 던전은 사랑하며 헤딩도 곧잘하고 업히기와 업기를 잘 하는 헬팟 제조기 기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