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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심해에서 한판 해보고 느낀점
게시물ID : lol_198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펭귄샘
추천 : 1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0 01:49:37

1. 서폿이 와드를 안산다.

 

팀원들도 두어개씩은 박아줘야 겠지만 서폿이 와드를 아에 안삼.

서폿이 와드 안박는데 내가 왜박어? 이런생각으로 서로 안박음

 

2. 서로 의견이 분분하다.

 

한타를 이기고 미니맵에 핑이 여러개찍힌다.

타워, 밀리는라인, 드래곤, 등등

막 찍히는 핑에 어리둥절 하다가 한번이긴 한타에서 큰 득을 못본다.

 

3. 서로 욕하기 바쁘다.

 

심해인데도 불구하고 "야 너 니가 잘하는줄 알지???ㅋㅋㅋㅋ", "한타 존나게못하네" 등등

서로 욕하기 바쁘다. 그러다보면 마음이 상해서 "그렇게 잘하면 나없이이겨봐" 라는 트롤들이 생겨나고 진다.

 

4. 자신이 되게 잘하는줄 안다.

 

야 우리라인은 개발랏는데 너희 똥 올라와서 졌자나

가장 자주 들리는 말이다. 자기가 잘하면 왜 심해에 있겠어. 자신이 심해에 있는 이유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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