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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9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대나는다리
추천 : 10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2/04 23:32:16
<클릭>10대 중학생 70대 노인 성폭행 미수
야산에서 나물을 캐던 70대 노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중학교 2년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4일 이모군(15.충남 홍성군 광천읍)을 강간미수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군은 지난달 31일 낮 12시께 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암리 한 야산에서 도라지를 캐던 강모씨(70.여)를 성폭행하려다 강씨가 완강히 저항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뒤 강씨를 마구 때린 혐의다.
이군은 경찰에서 "산을 오르다 할머니를 보고 갑자기 흥분돼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류철호기자 chryu@newsis.com
요즘 애들 무섭소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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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23:45:50추천 0
"산을 오르다 할머니를 보고 갑자기 흥분돼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에 올인;
2004-02-04 23:58:00추천 0
기사 내용이 너무 적나라한데요?
2004-02-05 01:00:45추천 0
갑자기 떠오르는 그이름..
강간초보...........너냐..?
2004-02-05 01:22:18추천 0
↑종류가 다르잔소 ㅡ_ㅡ ;;
2004-02-06 01:02:30추천 0
70세 할머니 몸짱 이엿다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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