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 여러분의 정말 천금같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본 소햏 므흣한-_-*것을 접해보고 탁탁탁을 첨 접해본 중1부터 어언 6~7년이 흘러갑니다.

본론부터 말하면 정말 정말 끊고싶습니다...

지금은 대략 허무한 상태-_-;; 아무리 마음을 잡아도..

몇일 이 지나면... 다시 너무나 땡기네요..

아.. 끈는 방법이나 아무튼 모든 수단과 득햏한 경지의 방법등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f. 금칙어:여자친구사겨요  -> (여자친구가 생기면 반드시 끈는건 아니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오 라는 풍의 조언 -> (전 정말로 끈고싶어서 그럽니다.
           탁탁탁이 나쁜것이 아니니까 그냥 하세요이런말은 사양합니다. 단지 끊는 방법을 여쭈고자 하는겁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이 뭐 장난삼아 말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런 댓글중에

진심어린 조언이나 경험등을 남긴 댓글이 하나..두개 씩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럼 부탁해요 (_ 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