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오랜만에 젯셋 라디오 퓨쳐 OST를 들으며 작업을 하고 있는데
옛 추억에 눙물이...흐흑
요거 세가 TP팀에서 나온걸로 아는데
참 이땐 다양한 게임이 많았죠... 요즘은 ㅆㅇ...ㅠ
이제 나이들고 콘솔게임은 집중도 어렵지만
여전히 추억의 게임들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젠장.... 요즘은 일에 치여 왜 사나 모르겠네요,
매니악 시절엔 센무 특별판사러 오사카에도 갔었는데...ㅠ
(그땐 환율이 무지 좋아서...)
아 옛날이여~~~~
요건 오래전 젯셋라디오 클리어후 그렸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