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g u+에 볼일이 있어서 114 전화를 하였다.
직원님께서 서대구직판직영1점으로 가라하여 가였다.(2.27km)
그러나 폐점되어 있었다... 짜증이 나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여 그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알려돌라 하였다.
수성직영점을 안내해 주셨다.(2.40km)
그러나 폐점되어 있었다..... 전화를 안해보고 출발한 나를 탓하였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여 그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알려돌라 하였다.
영대직영점을 안내해 주셨다.(2.92km)
다시는 실수가 없게 전화를 하였다. 다행히 열려있었다.
그리고 도착하였다.
그러나.... 여기서는 지금 자재가 없어 아니된다 하셨다.
그래서 대구 시내직영점을 안내받았다.(3.50km)
그리고 도착하였다. 드디어 업무완료 받았다....하하....
다시 집으로 왔다.(3.62km)
아침부터 15km가량의 라이딩을 시켜주신 lg u+에 감사한다..
는 개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