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남자)얘기에요. 평범한 애입니다. 불법 저지른적도 없고. 업무 등의 이유로 그날 처음 만난 십여명 모인 건전한 술자리였고 여성분들(썅년들이 많이 취하셨더라고요. 여성분들끼리는 다 아는 사이고요. 옆에있던 한년이 자꾸 등을 툭툭 치길래 자기도 장난으로 등을 몇번 치고 깨라고 일으켜주고 했답니다. 근데 정작 당시에는 아무말 없더니 며칠있다가 성추행으로 고소한다네요. 허허참.. 20대라 나이가 어려서 생각이없는건지 진짜 샹년들이라 한건하려는건지
나라꼴도 말이아니고 법이 상식과 너무달라서 고소들어가면 혹여라도 유죄나올까 걱정이네요 참 안그러려 해도 요즘 여자만 보면 화도나고 조심스럽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