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들 바쁘신가봅니다 사진게에 글이 잘 안올라오네요
저는 사진게 정전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입니다.
꼭 화단과 꽃에 담배꽁초를 버리고 가셨어야 했는지...
퇴근길은 역광!
동물병원 냥이는 전력으로 숙면중입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집으로 들어가시는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입니다.
오늘은 햇볕이 짙은 편입니다.
색이 진하게 나와서 좋습니다.
반짝반짝한 출근길!
마지막 점심시간입니다.
오늘 점심산책은 평소와 다른 길로 가봤습니다!
고양이 간판과
고양이 에코백(feat.지낙발세)
초록초록 거대 고래가 인상깊었던 셔터와,
햇살이 반짝반짝 들어오는
라씨가게
라씨와 짜이와 커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였는데
저는 라씨와 짜이만 먹을 수 있는 줄 알고 들어갔거든요.
커리 냄새가 폴폴~ 침이 꿀꺽~
이상 오늘 사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