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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과 오늘 점심 스냅
게시물ID : deca_49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갸
추천 : 10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9/10 15: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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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오늘 다들 바쁘신가봅니다 사진게에 글이 잘 안올라오네요
저는 사진게 정전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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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화단과 꽃에 담배꽁초를 버리고 가셨어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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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은 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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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냥이는 전력으로 숙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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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마찬가지로 집으로 들어가시는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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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볕이 짙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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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진하게 나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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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한 출근길!

마지막 점심시간입니다.
오늘 점심산책은 평소와 다른 길로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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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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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에코백(feat.지낙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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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거대 고래가 인상깊었던 셔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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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반짝반짝 들어오는
라씨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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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씨와 짜이와 커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였는데
저는 라씨와 짜이만 먹을 수 있는 줄 알고 들어갔거든요.
커리 냄새가 폴폴~ 침이 꿀꺽~

이상 오늘 사진 마칩니다.

출처 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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