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은 주변에도 많고..장동민 논란도 있지만.
그런것들을 전부 배제 하고 후보로서 칭찬 할만한 내용을 써보고 싶었음.
1.광희
개인 적으로 됐으면 하는 1인
우선 던져 주는걸 잘 받아 먹음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것도 나쁘지 않고....
단지 유재석 백업 으로는 좀 부족 하다고 느껴 지는데
다른 멤버를 빼고 넣는 다고 생각 하면 충분히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됨.
정형돈이 받아 먹는 위치라 타방송 만큼 진행 능력이 안되는데.
유재석 반대 편에 광희 + 형돈 + 아무나 1명 넣으면서 커버 하면
노홍철 만큼 커버할수 있을걸로 기대됨.
군대 문제가 좀 있긴 한데 지금 당잘 갈거면 모를까 몇년 후에 가면 크게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됨.
형돈 + 광희 매치로 밀어 주면서 포지션좀 변경 해서 도니를 백업으로 만들어 놓고
군대 가면 될것으로 생각됨.
가장 큰 장점 으로는 질투 포기 등등 놀릴 거리가 많고 놀릴일이 많이 생길법하기 때문에
구박 <-> 반격 컨텐츠가 풍부해질 가능성이 있음.
2. 최시원
앤 진짜 할려는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써보겠음.
우선 의욕이 넘치고 리액션이 풍부함. 그게 최대 장점임.
원래 반응이 좋으면 신나기 마련이기 때문에
우하하 좌시원 이렇게 박아 넣으면 리액션 양대산맥이 될 가능성이 큼
더불어 멤버들이 신이 나서 날뛸 확률이 있음.
유재석 백업으로는 많이 모자름.
대신 됐을때 대안 방법으로는 역시 정형돈이 있음.(타멤버가 구박할때 최시원이 커버 쳐주면서 정형돈이 날뛰는것으로)
하하는 안돼? 라고 물어 보실분도 계시겠지만.
무도멤버중에 아이돌이랑 제일 케미가 맞는건 정형돈 밖에 없음.
박명수는 노래 부를때가 좀 아이돌이랑 맞을까 예능 할때는 영아님.
또다른 한명으로는 유재석이 있는데. 유재석은 뭐.. 다띄워주니까...
3.홍진경
(융드옥정 시절)
재미있음.
개그우먼 하던게 있어서 역시 경험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라는걸 느끼게함.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건 부족 하지만 만들어 놓은 컨텐츠를 주고
그 안에서 놀라고 하면 잘할 가능성이 큼
멤버들이랑 오래 전부터 친해서 케미 + 사적인 이야기 로 만들어 낼 거리가 많아보임.
유재석 백업으로는 많이 부족함.
일단 pd눈치를 너무 보는게 mc쪽으로 틜만한 인재는 아님.
대체방안으로 정준하 박명수등과 붙여서 삼각 다툼이나 이각 다툼 정도 만들어 낼 가능성이 보임
이상한짓 -> 오빠들이 구박 -> 반격 -> 반격 등으로 예상함.
하하랑도 의외로 나쁘지 않을걸로 보임.
일단 하하 자체가 홍진경 행동에 웃음 리액션줄 가능성이 커서(의외로 하하가 그런걸 좋아 하던것 같음)
정형돈과는 어색할 가능성이 큼. 제2 의 하하 형돈이 될지도..
4.장동민
일단 들어 가는 순간 부터 장동민은 제역할을 할걸로 보임.
뭐 만들어 내고 받아주는건 둘째 치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다른 멤버들이 긴장하고
더 의욕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큼
고루고루 뛰어나다는게 가장 강점임. 멤버들끼리 있을경우 유재석이 없으면
전멤버가 장동민에게 끌려 다니는 경우가 생길걸로 예측됨.
그외엔뭐.... 골고루 잘한다는점에서 그다음 딱히 할말이 없음.
추가로 정준하가 장동민한테 삐칠 가능성이 있음.
5. 강균성
이름 쓰기 전까지 마지막 후보가 누구였는지 생각이 안났음... ㅈㅅ
솔직히 말하면...칭찬만 쓰고 싶은데 힘듬.
예능 능력은 성대모사 빼고 최하라고 보면됨.
던져줘도 받아 먹지 못할 가능성이 큼.
단 이거해 라고 명확하게 던져주면 잘 받아먹을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애매모도 하게 던져놓고 받아먹을거라고 생각 하면 그냥 흘러갈수 있음.
성대 모사 몇번 보면 유통 기한 끝나는거고 솔직히 그이후 잘해나갈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뭐라고 칭찬 해야 될지 모르겠음.
지금 이대로 무도 들어가면 땅끝까지 파고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됨.
개인적으로 그냥 여기저기 게스트에서 만족하고 본인 잘하시는 노래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음.
그래도 칭찬 하자면 열심히 하고 멤버들과 회의로 컨셉 잡아서 밀자 하면.
쭉쭉 올라갈수 있을거 같음.
백업으로는 최악. 유재석이 옆에 없으면 100프로 쩌리 될것으로 예상
6 유병재
(돼지같은 문보살에게..)
이젠 탈락 후보 지만 너무너무 아쉬워서 넣어 봤음.
솔직히 개인적으로 광희 + 장동민 + 유병재 3인 체제를 미는 사람으로서 그냥 셋다
멤버로 썻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초반엔 반짝 그후 주춤할수 있으나
작가라는 강점을 이용해 멤버들과의 그리고 스텝들과의 관계를
짜놓고 실행 한다면 높이 높이 오를수 있을거라 생각됨.
하하 정형돈 박명수와의 큰 케미가 예상 되고 유재석과는
인터뷰때처럼 유병재가 던지면 유재석이 황당해 하는 모습을 예상
정준하와는 안맞을것 같음
뱁업 능력으로는 현재 상황에서 명확히 알순 없지만.
작가기 때문에 멤버들이랑 좀 친해 지고 나면 백업으로 충분치 않을까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