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승전 대기실)
유수진 인터뷰
고소한19에서 장동민에 대해 강용석이 말하길
"진짜 똑똑한 친구죠. 결단력도 좋고 잘지르고 베팅도 잘해요."
강용석 2화 데스매치 '베팅 가위바위보'당시 했던 말
"확실하게 하나하나 따가면서 후반부에 질러서 먹는 게임인데 본게임이 시작된거죠"
장동민은 현재까지 칩을 쓰는 베팅게임에 참여한 적이 없다.
강용석은 지른다는 표현을 베팅게임에 쓴 적이 있다. 즉, 강용석은
장동민의 결승전을 참관했을 당시 인디언포커를 떠올리며 지르기와 베팅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결론
장동민은 결승에 진출했고 베팅을 잘함
1. 유수진이 올린 결승날 사진에 장오만 없음 ( 최연승 옆에는 신아영으로 추정됨 )
2. 유수진 탈락자 모임 언급에 장동민만 언급이 없음
3. 강용석의 장동민 베팅, 지르기 언급 (결승전 2번째 경기. 카드게임에서 장동민이 이김)
장오결승
장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