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놈이 내앞에 나타날줄은 상상도못했지..
몇대맞으니까 꿱..
나오의도움으로 다시 붙어봤지만 피통이 돼지..
이게 최선이라니 치욕이다 ㅠ
돼지가길 기다렸다가 삥뜯긴 수레끌고 다시 고고
또만남 ㅡㅡ 아오 저놈들 죽진않았는데 여러마리 상대를 못해서 도망가는걸
두눈뜨고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