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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92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무두구
추천 : 42
조회수 : 22951회
댓글수 : 10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7/07 09:00:4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7/07 05:01:15
남친이 가게를운영해요
요즘 마니바쁘죠
그런데 오늘 페북보니까 페북도 잘안하더니
마감하는 알바생 여자에게
고생이많다
라고 남겨써여
ㅋㅋ이해해야는데 질투가나서
물어봐써요
페북에머남겼더라?
머?
알바생한테
아 우리알바~응 머라남겼더라;
고생이많다 라고
아~응 고생이많아 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가고
집들렸다 바로 우리가게오거든~
그래서 너무 힘들것같아서 울가게 그만하라했어~너무힘들어 힘들어~
아니..갸가하겠다는데 왜그만두라고해~~;;
너무힘들다니까~안되안되
...하긴 힘들겠다..
하고넘겼거든요..ㅠㅠ왜케질투가나고 뭔가있는게아닌가 의심이가고
ㅡ
ㅡ
ㅡ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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