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말에 고시원 총무를 하고있습니다.
오늘.. 많이 화나서 글을 올립니다
좀.. 반말과 욕좀 할께요. 보기 싫은분은 뒤로 가기해주세요.
야. 상왕립리 고시원에서 나간 이x기 개새끼야!!!!!!!
니 방 보고 토나오는줄알았다.
니가 청소안하고 도망간 방 기억안나지??
니 방 다시보니 어떻냐 이 개새끼야!!!!!!!!!!
나 니얼굴보고 좀 안좋았지만 편견따위 같기 싫어서 오히려 더 웃으면서 상냥하게 말했는데!!!!!!!
시발 너때문에 내 신념이 흔들린다 이 개새끼야!!!!!!!!!
내가 이런방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몰랐다 !!!!!!!!!!!!!!!!!!!!!
바닥에 니가 먹다 남긴 치킨쪼가리 굴러다니고 침대 이불은 무슨...!!!
제일 충격인것은 화장실인데 시발 정말 말이 안나온다
청소하다가 빡쳐서 여기에 글올리고 간다!!!!!!!!!!
핸드폰 뒷번호 x477 이 돼지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