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이
패치에 의해 손해를 게되어 분노에 찬 유저일 수도 있고,
심심해서 남들도 까기에 나도 까는 유저 일수도 있고,
라이벌 게임에서 특파된 알바 일수도 있습니다.

전 3가지 유형 다 이해합니다. 이해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상한 배설글을 싸질러놓기만하는

김은비 

같은 유저는 진짜.. 이해 못하겠습니다.

게시판에 불같이 치솟은 쌈질 불길이 가라 앉으면
툭 튀어나와서 푸짐하게 배설글 한바탕 싸지릅니다.

그럼 또 싸웁니다. 아까전에 싸웠던 잇슈로요. 또싸워요.

그와중에 김은비는 새로운 게임창조를 위해 아이디어를 내놓습니다.
내용보면 디아블로가 아니라 리니지 + 아이온 + 블소 + 테라 입니다.

저사람 예전 글보면 참 게임 잘하던 사람 같은데, 
어느순간에 사람들이 욕하기 시작하니깐 
아주 그냥 안티로 전향한것 같습니다. 

귓구녕을 연발사격으로 쏜 화살들로 막아놨나봐요.
대화가 안통해요. 
비로그인들도 대화는 통합니다. 말하다보면 아.. 이래서 이사람 화났군. 하면서 이해는 갑니다.

김은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