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그랬어]라는 어린이 만화 잡지책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이번에 '동성애는 아름다운 사랑 중 하나'라고 했다고 시위하고 성명서 냈네요.
문제가 된 만화 부터 공개합니다. 발행하시는 김규항씨가 페북에 올린 것 다운 받았습니다.
그러자 이런 성명서 내고 시위합니다.
기독교인 것 같은데 ㅋㅋ 김규항씨도 [예수전]이란 책을 낸 분입니다.
힘들게 운영되고 있는 [고래가 그랬어]가 어이 없이 짓밟히고, "차별의 폭력을 행사할 자유"를 외치며 시위하는 또라이들에게 밟히고 있네요.
김규항씨 페북의 응원 한 마디가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yuhang.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