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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할때가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actozma_29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울붕어
추천 : 0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20 20:47:38

오유 밀아게 생기니까 뭘까 신기해서 다운 받았었는데

시시리아 바토리 끝물부터 시작해서

40 다되기까지 이게임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탐색하다가 포인트 없으면 다음날에 시작하고

뭣모르고 받은 녹차 홍차 쓰다가 도중에 레벨업 하기도 하고

 

한동안  추천덱으로 배틀로 인자 모으질 않았나..

비경 수호자도 짱짱 쌘 녀석들인줄 알고 풀덱으로 치질 않았나....

 

나중이 되서야 공략 제대로 찾아보고 레벨도 높은데 숫가락도 없어서

식기세트를 만들고 열심히 친구분께 양해 구하며 숫가락 올렸더랬죠

그때는 친구도 막 받아서 야생의 친구가 넘쳤는데..

 

4성 풀돌할때만 해도 세상을 다가지는 기분이었고

금카드가 하나 둘씩 생기니 어느정도 매너딜도 넣을수 있게됬고

마음도 풍족해졌는데 시즌마다 달리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노라이퍼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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