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출신의 작곡가 펜데레츠키가 1960년에 만든곡이라는데 저는 음악을 잘 몰라서 그런지 어느부분이
희생자들을 위한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 그냥 소름만 쫙 끼칩니다... 임산부나 노약자 및 심약자는
청취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