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 말로는 현 정부 들어서서 부채 비율이 급증 했다고 하는데요...

 

국가던 기업이던 부채 비율이 있어야만 하는건가요? 빛이자나요...?

 

빛을 왜 구지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지 모르겟어요...

 

특히 우리 정부요...

 

사업을 하면 하는 족족 빛인데 그거 값는게 다 국민인데,

그 사업들이 국민에게 나중에 무엇을 줄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으로 봐서는 국민보고 세금 더내라는 것으로밖에 안들리네요...

 

공기업부채.. 비율 보니까(최진기의 뉴스위크) 수자원공사 매출 2조인데 부채가 13조 라고 하고... 한전은 기업들 산업전기를 혜택을 주느라 꾸준히 적자가 나온다고하고, LH(토지주택공사)는 현재 부채가 125조이던가... 그러고 18년에는 320조 가까이 된다고 하던데요...;

 

공기업이 정부가 주주인 기업이자나요? 그럼 그 기업이 파산된다는건 주주가 값아야 된다는거 아닌가...; 결국은 국민이 값아야 된다는거고...

 

전 잘 모르겠네요... 아직 학생이라서,?

 

저렇게 사업해가지고 이윤이 나면 상관이 없겟지만, 보금자리 사업이라던지 4대강 사업이라던지, 그런 부동산 투자가 이윤이 금방금방 벌릴꺼 같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