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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49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지롷★
추천 : 8/8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1/06/08 23:34:04
야구본지는 2003년부터 봤습니다 그전부터 아빠따라서 야구장가게되어서
자연스럽게 LG팬이 되었구요
오늘경기 제가 보기에도 보크 맞았구요
임찬규 갑자기 홈으로 공던지는거보고 홈스틸 잡았다고 막 좋아하고있는데
다시보니 보크맞더군요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보크는 그 즉시 잡아내지 못하면
( 갑자기 어느 경기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견제할때 계속 해설위원은 보크가 될 위험이 높다면서
지적을 하는데 심판은 그대로 계속 진행시켰습니다 4심이 보크를 잡아내지 못하면 그대로 플레이 상황
이라는거죠 )
그냥 그대로 보크가 인정이 안되는걸로 알아서
확실히 심판들이 보크를 못잡아낸것도 이상? 했지만
심판도 사람이니 정원석선수의 홈스틸때 아웃세잎에 눈이 돌아가
보크를 못봤겠거니.. 생각하고 인터넷들어가면 또 논란이 일겠구나..하고 생각을하고 오유를 들어왔습니다.
한화이글스팬 여러분의 억울한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거기서 그대로 경기끝나고 하이파이브 하고 덕아웃을 나갔다는이유로
임찬규 선수와 조인성 선수가 왜 쓰레기 취급을 받아야하는지는 이해가 가지않네요 ..
물론 모든 한화이글스 팬여러분들이 이렇다는건 아니지만..
이건 심판의 잘못이지 LG선수들한테 화살이 돌아갈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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