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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9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원츄★
추천 : 1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2/12 11:49:12
어제 저는 체하는 바람에 속이 더부룩하고 윗배가 너무나도 아팠습니다
정말 식은땀과 얼굴은 창백해지고 마침 할머니가 부산에 병원때문에 내려가신 덕분에
저는 너무나도 힘든 하루를 보내고있었습니다. .ㅡ,.ㅡ ;;제발 손 따고싶었지만
여자친구의 스킬은 너무나도 레벨이 낮았고 . . 하루종일 아파하며
누워서 티비를 보던중 숭례문이 붕괴되는 영상을 몇번이나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분하고 화나고 참을수가없었습니다.
한 나라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화가 났습니다 . 정말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
무너지는 장면만이 제 머릿속을 맴돌뿐입니다, 분합니다 화납니다,
애국자라고 생각 안했습니다, 그냥 저는 대한민국 사람이라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근대 나라팔아먹는 놈들은 그렇지않은가 봅니다 . . 너무 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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