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치실 미국에선 양치하는것 처럼 당연하게 사용하는데요..
저도 올해부터 중요성을 알고 쓰고 있습니다..
치실을 쓰고보니 그동안 왜 이걸 안했나 싶고 또 양치로만은 이 사이사이는 잘 안닦인단걸 알았는데요
문제는 남자친구에게도 권하는데 남친은 말로만 알았다고 하고
귀찮다고 안 해요.ㅜㅜ
솔직히 남자친구 이 사이가 넓기도 하고
저랑 키스도 하는 사인데 좀.. 그래ㅜㅜ
근데 귀찮다고 절대 안 함..
제가 그냥 노터치 해야 하나요?
근데 솔까 저랑 스킨쉽하기 시작 하면 남친 입은 남친것만은 아니잫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