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방송사와 신한은행, 농협 등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악성코드가 안랩, 하우리의 업데이트관리서버(PMS) 모듈을 통해 유포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
됐다. 문제는 이미 다른 공격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길이 뚫려 있는 상황이라 또 다른 형태의 공격이 민간으로 까지 퍼질 가능성에 대한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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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320223523&type=xml
안랩이나 바이로봇의 내부 업데이트 방식의 취약점 문제 삼는데.... 거기에 트위터에서는
안까 와 안빠의 무식 설전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