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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4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로당일진★
추천 : 1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09/04 13:47:41
하하^^ 맨날 눈띵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 ㅋㅋㅋㅋㅋ
한... 3년전부터 우리집에 있었던 나의 돼순이..(2002년도~)
저는 제가 원하는 그 놈의 디카를 사기위해.. 껌값아낀게 몇년인지요..
그래서.. 2년쯤 지났을까.. 무슨일로 인하여 돼지를 수술해야 해서..
결국.. 난도질을 했지요.. 그리곤!!! 꽤맸습니다,..
흉측한 모습으로 있는 우리의 돼순이.. ㅋㅋㅋㅋ
어쨌든.. 1년이 지나고,~드디어 뭐.. 어쨌든.. 돼순이 배를 갈랐지요..
돈을 꺼내고.. 그날 디카를 샀답니다~~
아이고~~ 좋아라~ 그리고~ 그날밤~ 또 꽤맸어요.. -_-;;
그 놈의 500원이 왜 이렇게 아까운지 모르겟더군요..
그 돼순이는... 내 살아있을때 까지 쓸렵니다~^^
돼순이 미안해~~
하하^^
추천은 바라지 않을께요.. 그냥.. 맘에 내키는 대로 선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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