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서민아파트라 제일 작은방이 이리 좁습니다.
방 밖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집 전체를 올수리 했습니다.
한쪽 벽엔 '메리다 스컬트라 9000 한정판'의
케이스를 놓았고요, 위에 자전거 로고를 네온으로 걸었습니다.
옆에는 전기자전거를 두었습니다.
벽은 푸른색 파스텔톤으로 했습니다.
바닦은 타일입니다.
불을 끄고 찍은 네온입니다.
메리다 로드 들입니다.
좌측의 것은 메리다 스컬트라 905
지금은 타지 않고 걸어두고 있습니다.
오른쪽이 메리다 스컬트라 9000 한정판입니다.
갈비뼈 부러지고 한 달 까까이 지났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이 안 되어...
이번 연휴엔 집에서 쉬어야 할지...
집을 올수리 하느라 돈 엄청 깨어졌네요. ㅜㅜ
그래도 자전거 방이 생겨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