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백지영씨가 한국에서는 음색이 살짝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레이첼 야마가타가 좀 더 깊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
저는 The only fault (hidden track), duet, b b your love 기타등등... 너무 좋더라구요.
비슷한 분위기의 가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