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4538 옛날옛날 어느 롤마을에 효자가 살았답니다. 그 효자는 절친한 친구들을 가지고 있었지요. 효자는 친구 3명과 함께 일반게임을 시작했어요. 효자와 친구 3명은 선픽한 그브가 맘에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고 그브는 첫미니언웨이브에 상대편 베인과 소나를 더블킬했답니다. 그 이후로도 무덤형님은 이름값답게 베인충을 무덤으로 계속 데려가셨어요. 어느덧 20분이 되고 팀킬뎃은 16/5. 그브는 상대방이 칼서렌을 치지않자 한타를 가자 말했답니다. 그때 효자가 이런말을 하지 않겠어요? "친구들아, 어머니께서 이만 자라고 하시는구나. 우리 그냥 항복을 하자꾸나." 그러자 효자의 친구들은 "이기고 있는데 그럴수는 없잖니. 조금만 더 하는게 어떨까?" 라고 답했지요. 하지만 효자는 어머니가 너무나 소중한나머지 /항복 을 쳤어요. 효자의 친구들은 "너란 녀석, 멋있는 녀석" 하더니 찬성을 했답니다 ^^ 시발.... 픽할때 4명이서 히히덕거릴때부터 이 중딩놈들 불안하다 했더만... 3줄요약 1.중딩 4명과 같이 팀을 이룸 2.팀이 흥했는데 엄마가 끄라고 함 3.4명이 서렌.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