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예전부터 쭉 좋아했지만 항상pc로 하였는데
gta5의 뽐뿌를 못참아서 (특히 1인칭모드때문에) 하루라도 빨리하고 싶어서
플스를 구매했습니다......
배송이 왔다고해서 타지역에 자취하는 저는 집으로 갈준비합니다.
남동생이 미리뜯어 게임하는 모습..
사실 자취방에 주문해도되는데 택배 받을 사람이 없어서 창원에서 대구까지 갔습니다..
가져가기위해 대구로 가는길, 유턴중에 서로 스침 사고가 나서.. 20만원 물어줬네요....
우여 곡절 끝에 자취방 까지 가지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