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명 : Unsun

장르 : 고딕메탈

고딕메탈이라 하면 뭐... 좀 웅장한 사운드에다가 신나지도 슬프지도 않은 사람을 그냥 미친듯이 끌어당기는 원초적인

멜로디의 음악이라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앨범 : The End of Life, Clinic for dolls

1. The End of Life 앨범의 Destiny

제가 가장 좋아하고 이 밴드를 처음 접할때 부담감 없이 접할 수 있는 곡입니다.
계속 깔리는 피아노소리와 보컬의 특이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2. The End of Life 앨범의 Bring me to Heaven(개강추)

일단 듣기 시작하면 계속 듣게되는 마성의 멜로디. 뭐 더이상 할말이 있을까요.

3. The End of Life 앨범의 Lost Innocence

키보드, 기타, 보컬이 번갈아가면서 귀를 만족시켜드립니다. 폭발하는 부분도 적절하구요

4. Clinic for dolls앨범의 Home

아마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곡입니다.
급박한 상황을 드럼이 아주 잘 표현했습니다.

5. Clinic for dolls앨범의 Time

이 앨범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으면서 무난한 그런노래입니다.

이번 소개글은 너무 대충쓴 티가 나네요... 제가 요즘 굉장히 피곤해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소개글은 정통 멜로딕 데스메탈을 하는 Insomnium을 소개하겠습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