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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았어 내 강아지!
게시물ID : humorbest_493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uppy
추천 : 56
조회수 : 7205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7/08 06:49: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7/07 23:00:11
딱 1년 전 우리집에 왔을 때 세상에 나온지 40일 됐던 아가가 요만한 개구쟁이가 되더니 이렇게 자라서 아빠가 꾸며주신 신방에서 대가리가 큰 신랑과 하룻밤을 보내고 배가 이렇게 부르더니 오늘 오후 집에 아무도없던 틈을 타서 꼬물이 다섯마리를 짜란! 엄마를 닮은 털색을 가진 아가는 하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구 초산인데 혼자서 무리없이 해결해서 기특한 우리 개순이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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