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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9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4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14 11:14:04
왠만해선 이 주제로 글쓰고 싶지 않아서 빠져있는데
무도 식스맨이 정말 중요한 시점에서
가장 경쟁력 있던 후보가 제발로 털려나가는거 보고나니
올해 내로 무도가 끝날거란 생각이 확 밀려오네요.
무도가 유느님이 시청자 생각하고 시청자를 위한 방송하니까
무슨 지들이 제작진인줄 아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
난 뭐하면 안봐
난 누가 싫어
그러면 시장경제 소비자의 권리로써
불명이나 스타킹보세요.
참견이 넘어서 간섭이 되고
이제는 무도의 프로그램 진행 자체에도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네요.
가장 가까운 사례가
그녀석 장가보내기
그전에 슈퍼7콘서트...
장동민이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마치 한명의 성인군자를 찾는거마냥
아니 아마 예수가 후보면 제자 중에 배신자가 있었는데 그 리더쉽이나 포용력 친화력에 문제있는거 아니냐며 까일거고
석가모니가 후보면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이 무슨 예능을 하냐고 할거 같네요.
솔직히 식스맨 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장동민이건 광희건 홍진경이건 또 다른 누구던 간에
그냥 제작진하고 멤버들이 결정해서
방송자막으로 다음주부터 누가 무도에 참여합니다.
라고 하고 끝내버렸으면 싶네요.
그리고 무도 시청자게시판도 닫아버리고
트위터로 예고 이런것도 하지말고
청와대처럼 철저한 불통으로 하고싶은 방송을 진행했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한낮 예능 멤버 뽑는데
국무총리 청문회보다 뜨겁다는게 놀랍네요.
모르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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