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김보성이랑
즉흥시햇는데 예술이네요.......
<80년대>
거는 맵고
친구들의 미소는
태양처럼 찬란하다
쓸쓸한오후
네게 가고 싶지만
눈이 매워 갈 수 없구나
<남자>
사냥에서 같이 잇었으나
지금은 분리수거로 응원받는다
시나리오 쓰신다더니 보통솜씨가 아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