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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36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안은염병★
추천 : 0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3/21 08:42:05
그학생 이랑 첫통화일때
범행사실을 스스로인정했습니다.
근데 다음통화에서 그학생 아는형이라는 사람이 받더니 저한테 지갑에 6만원이 있다는 증거있냐고
없으면 어떻게할거냐고 되려
협박하더군요...
거기다 시시티비에 찍혔으니 훔친게아니라 주운거라네요..
정말열불이 납니다.
단한번도 사죄를 못들어봤고
어떻게든 빠져나가려다 안되니 협박하고.. 그애부모는
신고할려면 하라는듯이 말하네요.
이따진술서 쓰러 구로경찰서 가야하는데 뭔가 도움이 될만한 정보나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학생어머니라는 사람한테서
방금 문자가왔는데
팔은 안으로굽는다고 자기쪽애들 말만듣고 대수롭지않게생각했다
무례한언행때문에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드린다고 하더군요..
이미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만들고나서 이런식으로
문자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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